오쌤의 라이프밸런스

Recharge Your Energy

더깊은 샘물이 되기 위해.

사막 한 가운데서 깊은 사색으로 머리를 비우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쉼' 또한 치료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좋은 샘물이 계속해서 맑은 물을 길어 올리려면, 스스로 고요히 채워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법이니까요. 저 역시 '오쌤'이라는 샘물을 더 맑고 깊게 채우는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건, 몸은 쉬고 있는데 마음과 머리는 그 어느 때보다 여러분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더 근본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어떻 게 하면 이 건강의 지혜를 더 많은 분과 나눌 수 있을까?'

이번 휴가는 제게 그런 고민들을 더 깊게 하고, 돌아가서 보여드릴 다음 계획들을 더 단단하게 다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면, 더 체계적이고, 더 깊이 있는, '훨씬 더 알찬 내용들'로 여러분의 든든한 건강 길잡이가 되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가지에서도 오쌤의 이야기를 어떻게 더 쉽고 유익하게 전해드릴 수 있을지 계속 구상하고 있습니다.조금이라도 쉽게, 조금이라도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말입니다.

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서,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때까지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서.

이번 휴가중에 떠오른 또 하나의 아이디어. 저의 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이제 당신도 '몸의 언어'를 배우게 됩니다.

고요한 휴가지의 시간 속에서, 제 마음을 가득 채운 것은 쉬어감의 평온함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제 머릿속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운 사명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로 들끓었습니다. 바로 여러분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스레드와 뉴스레터를 통해 수많은 건강 이야기를 나눴지만, 저는 늘 갈증을 느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 너머, 여러분이 스스로의 몸을 이해하는 '눈'을 갖게 해드리고 싶다는 갈증이었습니다.

왜 우리는 내 몸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늘 불안해하고, 외부의 정보에 휘둘려야만 할까요?

내 몸이 어디가, 왜 아픈지 그 '원리'를 안다면, 우리는 더 이상 불필요한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먹는 음식, 나의 생활 습관, 약을 대하는 태도까지 모든 것을 주체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스레드에서는 다 다루지 못했던, 더 깊고 체계적인 지혜를 나누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오쌤의 제자양육 과정 (가제)]을 시작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건강 정보 채널이 아닙니다. 6개월에서 1년에 걸쳐, 한의학의 가장 기초적인 원리부터 시작해 스스로의 몸을 진단하고 다스릴 수 있는 '시야와 시선'을 길러내는 과정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스승'이 되어, 제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드리는 '제자 양육'의 시간이 될 겁니다.

무엇을 배우게 되나요?

  • 1단계 (몸의 언어 배우기): 오행(五行)과 같은 동양 철학의 기초부터 시작해, 우리 몸이 돌아가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를 배웁니다.

  • 2단계 (관계의 비밀 풀기): 간(肝)과 심장(心)은 어떤 관계인지, 폐(肺)와 대장(大腸)은 왜 짝꿍인지 등, 각 장부의 놀라운 상관관계를 이해하게 됩니다.

  • 3단계 (병의 구조 파악하기): 내 병이 어떤 장부들의 관계가 깨져서 발생했는지, 그 구조를 파악하는 눈을 갖게 됩니다.

  • 4단계 (스스로 치유하기): 그 병의 구조에 맞춰,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스스로 맞춤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이 깊이 있는 여정을 위해, 저는 여러분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고 체계적으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후 준비가 되는대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구독료: 커피 몇잔의 가격으로 책정하려 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저 혼자 이 일을 모두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분과, 이 시스템의 유지를 위해 구독료는 사용될 것입니다.

아직은 기획 단계에 있지만, 곧 여러분 앞에 이 새로운 여정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제 평생의 지식과 임상 경험을 이 과정에 모두 담아낼 것을 약속합니다.

'오쌤의 제자'가 되어, 내 몸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이 놀라운 여정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그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가장 먼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바뀔, 이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앞두고, 가슴 뛰는, 오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