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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대한 깊은 관심
오쌤의 건강 뉴스레터 새해 두번째 이야기
삶과 건강의 균형을 찾아가는 오쌤의 라이프밸런스

안녕하세요, 지우님! 오쌤입니다.
매일 추운 나날. 건강은 잘 지키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되는 감기와, 몸살로 힘들게 고통스럽게 지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이런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 중요한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최근 제 스레드를 보신 분들은 느끼셨을 겁니다.
"오쌤은 왜 자꾸 신장(Kidney) 타령이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신장을 놓치면, 건강하길 포기해야 합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제가 그토록 강조하는 '신장의 비밀'을 총정리했습니다. 몇 회에 걸쳐 신장에 대해서 요약 정리를 해드릴께요. 그만큼 신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출산 후 몸이 예전 같지 않은 분, 이유 없이 우울하신 분, 겁이 많으신 분, 그리고 아이를 기다리는 분들까지. 모두 정독해주세요. 이건 생명 에너지에 관한 이야기니까요.
🚗 우리 몸의 '핸들'은 신장입니다
우리 몸을 자동차에 비유해 볼까요?
운전자 = 뇌
엔진 = 심장
핸들 = 신장
아무리 엔진이 좋아도 핸들이 고장 나면 차는 엉뚱한 곳으로 가겠죠? 우리 몸도 똑같습니다. 중풍, 당뇨, 혈압, 뼈, 척수, 심지어 정신질환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질환이 이 '핸들(신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신장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은 실제로 어마어마 합니다.
😭 "성격 탓이 아니에요" (우울증과 쫄보의 비밀)
1. 산후 우울증과 무기력, 마음의 병일까요? 아닙니다. '신장 에너지 고갈'의 문제입니다. 신장은 뼈와 골수(Marrow)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출산 때 엄마는 자신의 신장을 갈아 아이를 만드느라 골수 생성이 급감하죠. 골수가 차지 않아 뇌가 물리적으로 '텅' 비어버리니 의욕이 없고 우울한 겁니다. 이건 엄마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위대한 희생의 대가입니다. 신장을 채우면 마음도 다시 찹니다.
2. 겁 많은 쫄보라고요? 공포 영화를 보면 너무 무서워서 "오줌 쌀 것 같다"고 하죠? 실제로 '공포'는 신장이 주관합니다. 신장이 약하면 작은 일에도 잘 놀라고 불안해합니다. 반대로 신장을 강화하면? 배짱이 생기고 대담해집니다. 성격 개조? 신장부터 고치세요.
🤰 예비 엄마와 중년이 기억해야 할 '다름'
"물 많이 마시면 좋다던데?" ❌ 제발 무작정 따라 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눈, 코, 입 생김새가 다르듯 신장의 크기와 강함도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아이 넷을 낳아도 멀쩡하지만, 어떤 사람은 하나만 낳아도 훅 갑니다. 병원에서 물, 나트륨 등을 제한하는 이유가 뭘까요? 내 신장의 '그릇'에 맞게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인 물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난임, 자궁만 보지 마세요" 자궁은 한의학적으로 '신장의 부속기관'입니다. 신장이 튼튼해야 자궁이 따뜻해지고, 아이가 잘 매달려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 시술만 믿고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내 몸의 밭(신장)을 갈아야 씨앗이 잘 자랍니다.
🔥 [오쌤의 솔루션] 그래서 어쩌라고요?
"이미 망가졌는데 어떡해..." 하며 포기하려는 분들 계시죠? 믿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신장은 회복력이 강합니다. 이는 아버지와 제가 수 많은 임상을 통해서 확인했던 것입니다. 방법이 잘못돼서 안 고쳐진 것뿐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쉬운 첫 번째 열쇠를 드립니다.
🔑 "온도(Temperature)를 높여라"
신장은 따뜻한 것을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반대로 '찬 것'은 쥐약입니다.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절대 안 됩니다.
출산 후 찬물 샤워? 서양인 따라 하다 나이 들어 고생합니다.
[실천 미션]: 아랫배와 허리에 '핫팩' 붙이기.
별것 아닌 것 같죠? 돈 드는 거 아니니 속는 셈 치고 매일 해보세요. 이것도 안 해보고 "방법 없다" 욕하지 마시고요. 😎
오쌤이 알려주는 대로 차분히 따라오세요.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그런데 효과는 놀라울 겁니다.
- 당신의 신장 지킴이, 오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