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을 버텨준 당신의 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우님. 오쌤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해가 저물어가네요. 지난 1년, 지우님은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또 치열하게 버텨야 했던 순간들도 있었겠죠. 저는 오늘, 그 모든 순간을 함께해 준 '지우님의 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주인이 잠 못 들고 고민할 때도 묵묵히 심장을 뛰게 해 주었고, 스트레스를 받아 폭식할 때도 어떻게든 소화해 내려고 애썼으며, 힘든 순간에도 우리를 지탱해 준 고마운 몸입니다.

새해에는 거창한 계획보다, 이 고마운 몸을 조금 더 아껴주기로 해요. 더 좋은 것을 먹이고, 조금 더 일찍 재우고, 가끔은 따뜻한 햇볕을 보여주면서요.

2026년에도 저는 지우님의 곁에서, 당신의 몸이 보내는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몸도 마음도 더 편안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