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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확실히 박살 내는 10가지 방법" (설마 본인 얘기는 아니시죠? 😉)
오쌤의 라이프밸런스 뉴스레터 38번째 이야기.

오쌤의 라이프밸런스 2월 둘째주 이야기
간을 확실히 박살 내는 방법 10가지
안녕하세요, 지우님! 오쌤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서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난 건강 관리에 진심이야!"라고 말씀하시면서, 정작 몸으로는 '간을 확실히 박살 내는 중'인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쌤이 정리한 [간(Liver) 확실히 망가뜨리는 10계명].
혹시 이 중에 몇 개나 해당하시나요?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오늘 당장 멈추셔야 합니다!

🔥 [간 박살 내기 TOP 10] 🚒
1️⃣ 스트레스 무조건 참고 억누르기
화나도 참고, 억울해도 참고... 간은 '감정의 장기'입니다. 계속 꾹꾹 눌러 담으면 결국 펑! 하고 터집니다. 참는 게 능사가 아니에요. 😎
2️⃣ 밤샘, 야근, 새벽 늦게 자기
간은 우리가 잘 때 스스로를 재생합니다. 그런데 안 자고 버틴다? 간보고 "야, 오늘 재생하지 마!"라고 명령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3️⃣ 술을 음료수처럼, 습관처럼 마시기
"매일 한두 잔은 술 아니야?" 제발요. 간은 이미 SOS 치고 있습니다. 간한테도 퇴근할 시간, 회복할 시간을 좀 주세요! 제발!
4️⃣ 단 것, 기름진 것, 인스턴트 폭식
간을 지방에 파묻어버리고 싶으신가요? 음식 조절 안 하면 간은 독소와 기름에 파묻혀서 숨도 못 쉽니다. 간 좀 살려주라~ 😒
5️⃣ 영양제, 보조제 남용하기
어린이한테 운동선수만큼 밥 주면 배 터지죠? 고용량 영양제가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내 몸이 못 받아내면 그게 다 '독성'이 되어 간을 지치게 합니다. 적당히 먹자고요!
6️⃣ 쉽게 화내고 감정 기복 심하게 살기
분노는 간을 갉아먹습니다. 간이 약해지면 짜증 호르몬을 분해 못 해서 더 화가 나고, 그 화가 다시 간을 망치는 '지옥의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7️⃣ 하루 종일 궁둥이 붙이고 앉아있기
격한 운동 하라는 게 아닙니다. 최소한 스트레칭이라도 해서 순환을 시켜야죠. 몸의 길이 막히면 간도 숨을 못 쉽니다.
8️⃣ 잠들기 직전까지 핸드폰 보기
눈은 간으로 통하는 창문이라고 했죠? 눈 혹사는 곧 간 혹사입니다. (오쌤 스레드는... 음... 꾹꾹이로 대신합시다! 🤣🤣)
9️⃣ 야식 습관, 밤늦게 폭식하기
밤에는 간이 해독에 전념해야 하는데, 밤늦게 먹으면 간은 밤새 소화하느라 해독 타임을 놓칩니다. 야식만 끊어도 다음 날 아침이 달라져요!
🔟 만성 피로를 "정신력"으로 버티기
피곤해 죽겠는데 운동하고, 과로하고, 놀러 다닌다? 간이 먼저 무너집니다. 너무 피곤할 땐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고 '푹' 좀 쉬세요! 제발요! 🙏
💡 오쌤의 마지막 한마디
지우님, 10가지 중에 몇 개나 체크하셨나요? 만약 "어머, 내 일상인데?" 싶으시다면 지금 간은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겁니다.
건강은 돈 들여서 뭘 더 하는 게 아니라, 내 몸을 망치는 나쁜 습관 하나를 '덜' 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번 주에는 위 리스트 중에서 딱 하나라도 멈춰보세요.
여러분의 간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오쌤이 옆에서 잔소리(?) 해드릴게요! 😎
- 당신의 건강 가이드, 오쌤 드림 -